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3일 이스라엘·레바논과 휴전 합의를 이끌었다
- 휴전은 헤즈볼라 사격 중단·리타니강 이남 철수 조건이다
- 양측은 22일 주간 정치·안보 협상 재개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미국·레바논·이스라엘 3국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3일 이틀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표단이 참석한 4차 고위급 3자 회의를 소집했으며 이를 통해 양측이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
다만 휴전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완전한 사격 중단과 리타니강 이남 지역에서의 헤즈볼라 요원 전원 철수를 조건으로 한다.
양측은 미국의 지도 아래 레바논 정규군이 비국가 무장 세력을 배제하고 독점적으로 통제하는 시범 구역을 신속히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가 포괄적 평화·안보 협정을 향한 진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레바논 전역에 걸친 헤즈볼라 인프라 해체를 통해서만 안보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레바논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의 상호 존중과 완전한 국가 주권 행사를 위한 정규군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미국은 레바논 정규군의 전국적 통제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는 22일 주간에 정치·안보 협상을 재개해 포괄적 합의를 도출하기로 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