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4일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 군은 51억 투입해 양돈시설 3664㎡를 철거하고 목욕탕·빨래방·커뮤니티공간 등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한다
- 군은 2027년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를 확대해 주민 생활서비스와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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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시설 철거·목욕탕·빨래방 등 생활편의시설 조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 추진된다.
고창군은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관련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해리지역 양돈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1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3664㎡ 규모의 양돈시설을 철거하고 해리 작은목욕탕(남·여 분리), 빨래방,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현재 양돈시설 매입과 폐업 절차는 모두 완료된 상태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군은 석면 조사 용역, 철거공사,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내 유해성이 확인된 축사와 공장, 장기 방치 건축물 등 환경중점관리시설을 정비·철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서비스 시설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본계획 승인으로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와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체감형 생활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농촌다움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