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4일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 김 대표는 유튜브·기자회견에서 고 김새론 관련 허위사실 유포와 AI 음성 조작 혐의를 받는다
- 김수현 측은 120억원 손해배상 소송과 가세연 채널 영구 삭제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인의 음성을 조작하고 녹취 파일 등을 꾸며낸 혐의도 적용됐다.
김수현 측이 고소장을 낸 지난해 5월부터 김 대표를 수사한 경찰은 지난달 14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김수현 측은 김 대표를 상대로 12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가세연 채널의 영구 삭제까지 추진하고 있다.
김수현 측 대리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세연은 장기간 반복적으로 타인의 삶을 파괴해온 범죄적 플랫폼"이라며 팬들에게 관련 신고 및 항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