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수시스템이 4일 워크업을 대폭 업데이트했다
- SAP·OKTA 연동으로 연계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 연내 AI HR 어시스턴트 출시로 대기업 공략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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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 IT 계열사 이수시스템이 HR SaaS 플랫폼 '워크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500인 이상 중견·대기업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기업 고객사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시스템 연계성과 보안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SAP 연동 기반 전표 자동 생성 기능을 적용해 인사·재무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결산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OKTA SSO 로그인을 도입해 계정 관리 편의성과 보안성도 높였다.

회사에 따르면 급여·근무현황 UI·UX를 개편하고 모바일 GPS 기능을 강화해 현장·이동 근무 인력의 근태 관리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ISMS-P 인증 심사도 추진 중으로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고객사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워크업은 연내 'AI HR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성과평가 목표 작성 및 피드백 자동화, MBO·수시·상시 평가 자동 세팅, 근무 스케줄 자동 편성, 연차 신청 등 반복 인사 업무 자동화 기능이 포함된다. 향후 Teams·Slack·Outlook 캘린더 연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시스템 관계자는 "워크업은 이미 500인 이상 중견·대기업으로 고객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AI가 인사 업무를 직접 실행하는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고객사의 다양한 인사 제도와 운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HR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