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세종은 10일 기업 정책환경 변화 대응 전략 포럼을 연다
- 국회·정부·언론 3개 세션으로 입법·규제·평판 리스크와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 포럼은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종 기획실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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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와 제22대 국회 후반기 출범, 제9회 지방선거 이후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세종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입법·규제·평판 리스크 등 기업 경영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들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국회, 정부, 언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문무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세종 입법전략자문그룹 소속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법률적 대응뿐 아니라 정책·대관·언론 전략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장대섭 고문이 '국회 후반기 입법 지형과 기업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장 고문은 약 26년간의 국회 입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22대 국회 후반기 정치 지형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을 분석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출신 남형기 고문이 '규제 전환기의 기업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남 고문은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주요 정책 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규제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MBN 사회부장과 채널전략부장을 지낸 김건훈 수석전문위원이 '언론 프레임 분석과 평판 리스크 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업의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언론 대응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최근 기업환경은 대외적 불확실성과 국내 정책·정치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 노동, 디지털, 조세, 안전 등 주요 정책 변화와 규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종 기획실로 하면 된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