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업무복귀하며 삼성역 GTX 문제를 우선 처리했다.
- 철근 누락 보강공사로 8월 중순 개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화로 일정 지연 우려가 있다며 경기도 주민 불편도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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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9대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업무복귀 후 삼성역 GTX 개통 문제를 가장 먼저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철근 누락 부실공사 정황이 발견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삼성역에 대한 공사를 서울시의 보강공사계획에 따라 신속히 재개해 당초 예정대로 8월 중순 개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오 시장의 이야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서울시장 업무복귀를 시작하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38일 만에 서울시 업무에 복귀하는데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방)선거 기간이 아니었더라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된대로 8월 15일 GTX 삼성역 구간을 개통할 수 있었을텐데 지나치게 이 문제가 정치화되면서 8월 중순 개통이 가능할지 우려된다"며 "서울시의 보강공사 계획대로 신속한 공사 재개가 이뤄지면 8월 중순 개통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시장 업무 복귀 후 가장 우선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GTX 삼성역 개통은 서울시민보다 오히려 서울 출퇴근을 하시는 경기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데 업무 복귀 이후 세심하게 챙겨 8월 중순부터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