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4일 도민 대상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에 참여시키겠다 했다
-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 우수시책에 대해 도민이 누리집 '도민참여플랫폼'에서 자유 형식으로 평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도는 도민 의견을 우수부서 선정과 향후 정책 전반에 반영해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과 정책 발굴을 촉진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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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도민이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도는 오는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해 도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접수된 의견은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를 뽑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정책을 대상으로 한다. 도민 편익 증진 여부, 행정서비스 개선 정도, 도정 발전에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제도다.
도는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
도민은 각 시책에 대해 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 형식으로 작성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도민참여플랫폼(경상남도가 묻습니다)'에서 가능하다.
김영삼 정책기획관은 "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향후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견을 적극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