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국내 소비자 500명을 조사해 2026월드컵 시청 행태를 발표했다
- 응답자 다수가 대표팀 탈락 시에도 시청을 이어가며 라이브·다시보기를 병행하겠다고 했다
- 시청·정보 탐색 채널이 TV·UGC·CTV 등으로 분산돼 옴니채널 광고 전략 필요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더 트레이드 데스크(TTD)가 올여름 FIFA 2026월드컵를 앞두고 국내 소비자 미디어 이용 행태를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플랫폼 앱피니오와 공동 진행한 이번 조사에는 국내 소비자 5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4.8%가 대회 시청 의향을 보였으며, 한국 대표팀이 조기 탈락하더라도 83.0%는 시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시청 방식은 라이브와 다시보기를 병행하는 형태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37.9%는 가능한 많은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놓친 경기는 리플레이로 시청하겠다고 답했다. 주요 경기만 라이브로 시청하고 나머지는 다시보기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18.2%로 집계됐다.
실시간 경기 시청 경로(복수응답)는 TV 방송이 59.0%로 가장 높았으며,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 47.0%, 스포츠 스트리밍 앱 33.0%, CTV·OTT 서비스 27.0%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 관련 정보 탐색 역시 여러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6.0%는 경기 수일 전부터 정보를 찾는다고 답했으며, 주요 경로는 UGC 플랫폼(58.6%), 온라인 뉴스·웹사이트(30.9%), 스포츠 스트리밍 앱(30.2%) 등이었다.
방종환 더 트레이드 데스크 한국 지사장은 "스포츠 콘텐츠 소비가 여러 채널로 분산되는 환경에서 광고주들은 CTV를 중심으로 한 옴니채널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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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