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년재단과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가 2일 고립·은둔청년 일경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이달 말 서울 성수동에서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일경험 프로그램 '낯가리는 카페'를 공동 운영한다
- 건보공단은 사업 기획·재정을, 청년재단은 참여자 모집·교육 등을 맡아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청년재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일경험 지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이달 말 서울 성수동에서 고립·은둔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 '낯가리는 카페'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낯가리는 카페'는 고립·은둔 경험으로 대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을 응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별도 공간에서 캐릭터를 조작하며 주문 접수와 메뉴 추천, 고객 응대 등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고립·은둔청년이 부담을 줄인 환경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사회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체험을 통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다.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임직원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재단은 참여자 모집·선발, 사전 교육, 근태 관리 등을 담당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고립·은둔청년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사회경험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재단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사회적 연결 회복과 재고립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