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4일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에 추가 선정됐다
- 보성군은 전남 유일하게 4곳 청년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 벌교읍 '퍼스트펭귄 마을'에 3년간 3억원 투입해 청년 정착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에 추가 선정되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4곳의 청년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보성군은 청년단체 ㈜라이프도슨트가 전남도 주관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보성군은 행정안전부형과 전남형을 포함해 총 4곳의 청년마을을 운영하는 전남 유일 지자체가 됐다.
공모에는 도내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가 결정됐다. 수행기관인 라이프도슨트는 벌교에 정착한 청년 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퍼스트펭귄 마을'로 명명된 사업은 6월부터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입해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거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청년 유입과 정착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은 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브랜드 디자인 지원, 데이터 플랫폼 구축, 문화자산 아카이브 제작 등이며, 향후 협동조합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철 부군수는 "청년 정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역 조성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등 3곳을 '2026 전남형 청년마을'로 선정하고 마을당 3년간 3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