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일꼬르소가 4일 액티브웨어 라인 CRS를 출시했다
- CRS는 스포츠와 일상을 잇는 콘셉트로 냉감·흡한속건 소재를 적용했다
- 브랜드는 29일까지 LF몰 단독 기획전을 열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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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테니스 열풍 겨냥…소로나·에어클로 적용해 활동성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F 일꼬르소가 브랜드 최초의 액티브웨어 라인 'CRS(City Rhythm & Sports)'를 선보이며 상품군 확장에 나섰다. 스포츠 활동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액티브웨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LF에 따르면 CRS는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일꼬르소 특유의 캐주얼 감성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결합해 운동 전후는 물론 출근, 여행,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는 기존 남성 캐주얼 중심 포트폴리오를 액티브웨어까지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은 티셔츠를 중심으로 바람막이와 반바지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냉감,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를 적극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인 소로나 애자일(Sorona Agile)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쿨 필링 코튼, 도레이첨단소재의 기능성 원사 에어클로(AIRCLO) 등을 사용해 신축성, 빠른 건조,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했다.
일부 제품에는 UV 차단 기능과 흡한속건 성능을 갖춘 은이온 제어 기술 소재도 적용했다. 여기에 그래픽과 아트웍 디자인을 더해 스포츠웨어의 활동성과 일꼬르소의 세련된 캐주얼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일꼬르소는 CRS 라인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LF몰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