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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간판' 이현중, 샌안토니오 유니폼 입고 NBA 서머리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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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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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중이 4일 NBA 서머리그 참가팀으로 샌안토니오를 선택했다
  • 이현중은 일본 B.리그 우승과 MVP급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 샌안토니오는 그를 면밀히 분석해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간판 포워드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이 다시 한 번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는 4일 "이현중이 2026 NBA 서머리그 참가 구단으로 샌안토니오를 최종 선택했다"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현중이 2025-2026시즌 B.리그 시상식에서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 = 나가사키 벨카 SNS] 2026.05.29 wcn05002@newspim.com

샌안토니오는 NBA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통산 다섯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다시 강팀의 면모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에도 NBA 파이널 무대에 오르며 정상급 전력을 과시했다.

이현중이 샌안토니오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일본 무대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활약이 있었다. 그는 2025-26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소속으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챔피언십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데 이어 리그 베스트5, 아시아쿼터 최우수선수상, 3점슛 부문 1위까지 석권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선수가 B.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이현중이 처음이다.

이 같은 활약은 자연스럽게 NBA 구단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여러 NBA 팀이 서머리그 참가를 제안했으며, 일부 구단은 B.리그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적극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B.리그 플레이오프 MVP에 오른 이현중. [사진=나가사키 벨카] 2026.05.27 psoq1337@newspim.com

에픽스포츠 김병욱 대표는 "지난 한 시즌 동안 이현중 선수가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보여준 활약 덕분에 여러 NBA 구단으로부터 관심과 제안을 받았다"라며 "일부 구단은 B.리그 시즌 종료 전부터 함께하기를 희망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운데 샌안토니오는 이현중의 경기력을 가장 면밀하게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리크루팅을 진행한 구단이었다"라며 "지난 두 차례 NBA 서머리그에서는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중 역시 NBA 재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다가오는 여름은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이 될 것 같다"라며 "어렵게 얻은 좋은 기회인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NBA 서머리그는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각 구단은 이 대회를 통해 신인 선수와 유망주, 해외 리그 출신 선수들을 점검하며 차기 시즌 전력 구상의 밑그림을 그린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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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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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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