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안이 4일 미 상원 외교위 인준을 통과했다
- 상원 본회의 인준 뒤 트럼프 대통령 서명과 한국 정부 아그레망을 거쳐 부임한다
- 스틸은 한국계 첫 여성·첫 하원의원 출신 주한 미국대사이자 두 번째 한국계 대사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셸 스틸(70)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안이 4일(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찬성 14표 대 반대 8표로 통과했다. 상원 본회의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
주한 미국대사 자리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1년 5개월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3일 스틸 후보자를 지명했으며 지난달 20일 인준 청문회가 열렸다.
본회의에서 인준이 확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장 서명과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외교 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부임하게 된다.
서울 출신 한국계 미국인인 스틸 후보자는 202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돼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24년 선거에서 3선에 실패했다.
인준을 통과하면 2011~2014년 재임한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가 된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이며 하원의원 출신으로도 처음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