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극 '향수의 덫'이 13일·14일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CREATIVE TALK'를 연다.
- 13일에는 총괄 프로듀서 유지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기획 의도와 창작 과정을 설명한다.
- 14일에는 고경표가 무대 비하인드와 신예 배우·창작자의 작업 과정을 관객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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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신예 배우·창작자들이 함께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연극 '향수의 덫'(제작 유무비·작/연출 서리나·총괄 프로듀서 유지태)이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CREATIVE TALK'를 진행한다. 유지태·고경표 배우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관객들과 함께 작품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2시 공연 종료 후에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유지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창작 과정, 신예 배우들과 함께한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4일 오후 2시 공연 종료 후에는 고경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출연 배우 및 창작진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관객들은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차세대 배우와 창작자들이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지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연극 '향수의 덫'은 사람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타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주인공 '진주'를 중심으로, 30년 전 미제 살인사건과 오래된 가족의 비밀을 따라가는 감성 미스터리 음악극이다. 오래된 음악의 잔향과 미스터리한 정서,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실과 기억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수의 덫'은 신진 연기자 및 창작자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신예 배우들과 젊은 창작진이 함께 호흡하며, 다음 세대 배우·창작자들의 가능성과 에너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 역시 작품 소개를 넘어 신예 배우들과 젊은 창작자들의 가능성과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총괄 프로듀서로 유지태의 참여 외에도, 영화와 공연을 오가며 감각적인 작업을 이어온 서리나 작·연출이 작품을 이끈다. 여기에 성기완 음악감독, 신승렬 무대감독, 김진우 조명감독 등 탄탄한 창작진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연극 '향수의 덫'은 10일부터 14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