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4일 무궁화호 대체 지연 대응 위해 정밀안전진단·리모델링·신규발주를 병행 추진했다
- 코레일은 2028년까지 무궁화호 280칸 설비 교체와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신규 일반열차 차량 330칸 발주를 추진한다
- 홍지선 차관은 안전사고 방지, 신속한 신규차량 도입, 부품협력사 지원과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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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차량 발주도 관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 지연에 대응해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신규 발주를 병행 추진한다.

5일 국토교통부는 전일 홍지선 제2차관이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진 중인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 차관이 지난 2월 정읍공장 방문 당시 무궁화호 차량 대체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이후 마련됐다. 그동안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전담조직(TF)에서 대책을 마련했고, 이번 방문은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레일은 올해 258칸, 2027년 278칸의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무궁화호 객차 280칸에 대해서는 안전설비를 모두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해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신규 차량의 경우 이달 146칸을 발주하고 2027년 184칸 발주를 검토한다.
홍 차관은 코레일에 "신규차량 도입이 지연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연장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절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해달라"며 "오는 9월 리모델링 최초 차량이 나올 때 국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신속히 신규 발주하는 차량도 차질없이 조속히 도입되도록 철저하게 납품 관리를 할 것"을 강조했다.
홍 차관은 기존 제작사에 부품을 공급했다가 어려움에 직면한 부품협력사의 상황에 대해서도 "일부 완성품 재고를 차량 유지보수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 제작사와도 공유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Q.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진 중인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월 정읍공장 방문 당시 무궁화호 대체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Q.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은 얼마나 진행되나요?
A. 코레일은 올해 무궁화호 객차 258칸, 2027년 278칸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신규 차량 도입이 지연되면서 일부 차량을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연장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Q. 무궁화호 리모델링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2028년까지 무궁화호 객차 280칸에 대해 안전설비를 모두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무궁화호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Q. 신규 일반열차 차량 발주는 어떻게 추진되나요?
A. 코레일은 이달 신규 차량 146칸을 발주하고, 2027년에는 184칸 발주를 검토합니다. 홍 차관은 신규 발주 차량이 차질 없이 조속히 도입되도록 납품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Q. 홍 차관이 부품협력사와 관련해 지시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기존 제작사에 부품을 공급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부품협력사를 위해 일부 완성품 재고를 차량 유지보수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신규 제작사와도 관련 내용을 공유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라고 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