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텔리빅스가 5일 창립 26주년 볼링데이를 열었다.
-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흑자를 이어갔다.
- GenAMS·아르고스로 안전 AI를 세계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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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텔리빅스는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볼링장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전직원 볼링데이'를 개최했다.
임직원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전직원 야구 관람, 한강 유람선 단합대회 등 매년 이어온 이색 기념행사의 일환이다. 회사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 3월 24일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해(2025년) 매출액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7억5000만 장의 현장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도메인 특화 안전 AI 모델을 구축해 13년 연속 흑자를 이어오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는 시각언어모델(VLM)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융합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 플랫폼 'Gen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시각-언어-행동 모델(VLA)을 적용한 AI 에이전트 'VIXA'는 현장 위험 상황 탐지·분석 및 대응 가이드(SOP) 제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4족 보행 순찰 로봇 'ARGOS(아르고스)'에 GenAMS를 탑재해 현장 감시·순찰 및 텍스트 보고서 자동 작성 기능을 구현했다. 악천후 속에서 200m 전방 객체를 식별하는 특수 AI 카메라 센서 기술로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텔리빅스는 AI 업계에서 신용등급 A-를 획득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견기업 도약 유망기업', 방위사업청 선정 '방산혁신 AI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AI경영 국제표준 ISO 42001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에 3년째 AI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으며, 호주·대만·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등 8개국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코스닥 상장은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장을 계기로 세계적인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스마트시티는 물론 국방 AI 영역 개척, GenAMS 세계화, 피지컬 AI 로봇 아르고스(ARGOS)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