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일 오전 9시 1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희양산(996.4m) 정상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희양산 정상의 밧줄을 잡고 등반하는 곳에서 사람이 추락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당국은 119구조대를 급파해 숨져 있는 A(여·60대) 씨를 구조, 경찰 헬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실족이나 범죄 혐의점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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