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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 위기…AI 랠리 흔들리고 ETF 자금 이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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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5일 6만달러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 AI 랠리 흔들리며 ETF 자금 유출도 이어졌다
  • 6만달러 붕괴 시 연쇄 청산으로 급락 우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랠리 제동…반도체·증시·통화시장 동반 급락
ETF 자금 이탈·스트래티지 매도…구조적 매수세 약화
"6만달러는 단순 심리선 아니다"…12억달러 풋옵션 대기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선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글로벌 위험자산 상승을 이끌어온 인공지능(AI) 투자 테마가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스트래티지(MSTR)마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5일 오전 거래에서 6만2715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기준 14.5% 급락했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40분 기준으로는 24시간 전에 비해 0.06% 오른 6만23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673달러로 3.5% 하락했고, 솔라나는 66.25달러로 2.4%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비트코인 가격 6만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파생상품 시장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추가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6.05 koinwon@newspim.com

AI 랠리 제동…반도체·증시·통화시장 동반 급락

이번 암호화폐 하락은 코인 시장 자체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 확대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발표한 AI 반도체 사업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반도체 랠리가 흔들렸다.

나스닥100 선물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꼽히던 SK하이닉스가 8%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4.7% 하락했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 역시 1.4% 내렸다.

외환시장에서는 원화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달러 대비 사상 최저권에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테마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TF 자금 이탈·스트래티지 매도…구조적 매수세 약화

비트코인을 떠받쳐 왔던 핵심 수급 요인들도 흔들리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5월 중순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44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최근 305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유출 행진은 끝났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으로 보지 않고 있다.

블랙록의 IBIT에는 4766만달러가 유입됐지만 피델리티 FBTC와 비트와이즈 BITB,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는 여전히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체크온체인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량은 현재 127만7000BTC로 지난해 10월 기록한 137만6000BTC 대비 약 9만9000BTC 감소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해 32BTC를 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ETF 자금 유출과 스트래티지 매도가 결합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지지했던 구조적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6만달러는 단순 심리선 아니다"…12억달러 풋옵션 대기

월가에서는 6만달러가 단순한 심리적 가격대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데리비트의 장-다비드 페키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6만달러는 기관투자가와 파생상품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적 임계점"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ETF 투자자와 기관투자가 상당수는 지난 1년 동안 6만~6만7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이 구간에 진입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손익분기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미실현 손실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AI 관련 주식이 다시 반등할 경우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기회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연쇄 청산 위험…"6만달러 붕괴 시 급락 가속"

또 다른 위험 요인은 파생상품 시장이다.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수익이 발생하는 풋옵션 계약이 약 12억달러 규모 쌓여 있다.

문제는 이 옵션을 판매한 금융회사와 시장조성자들이다. 이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에 가까워질수록 손실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를 상쇄하기 위해 현물 비트코인이나 선물을 추가로 매도해야 한다.

쉽게 말해 비트코인이 하락할수록 이를 방어하기 위한 매도가 또 다른 매도를 부르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6만달러가 무너지면 이러한 헤지성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데리비트의 장-다비드 페키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현재 시장은 비교적 질서 있는 조정 국면에 있지만 6만달러가 붕괴되면 급격한 투매로 바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은행권도 스테이블코인 대응 나서

한편 미국 최대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건(JPM), 씨티그룹(C),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등은 2027년 상반기까지 공동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고객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해 24시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면서도 자금을 은행 시스템 내부에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자 전통 금융권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날 뉴욕 증시 개장 전 예정된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로 향하고 있다.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며 AI 테마와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할 수 있다. 반대로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나올 경우 비트코인 6만달러 방어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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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착공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달러(약 8조원)를 투자해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를 건설한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미국 완성차업체에 연간 180만톤의 자동차강판을 공급하며 북미 철강시장 공략과 현대차그룹의 현지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시삽 세리머니를 마친 후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사진 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HPLS는 현대제철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포스코 20%,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5%씩 참여한 합작 제철소다. 총투자금액은 58억달러로 자기자본과 외부 조달을 절반씩 활용한다. 제철소는 737만㎡ 규모 부지에 건설되며 올해 4분기 착공해 2029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자동차용 강판 180만톤과 일반용 강판 90만톤을 합한 총 270만톤이다. 생산 제품은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담당 차관, 트로이 카터·줄리아 렛로 연방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총 250여명이 자리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부터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HPLS 전기로 제철소는 철강산업이 더욱 자원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루이지애나에서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기공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원료부터 車강판까지 일관 생산…탄소배출 저감 HPLS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로 조성된다. 원료 생산부터 제강과 연속주조, 열연·냉연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첫 공정인 직접환원설비(DRP)는 철광석과 천연가스를 활용해 직접환원철(DRI)을 생산한다.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투입해 쇳물을 만들고, 이를 연속주조설비에서 중간 소재인 슬래브로 가공한다. 슬래브는 열연과 냉연 공정을 거쳐 자동차용 냉연강판과 도금강판 등으로 생산된다. 전기로는 철광석과 석탄을 사용하는 기존 고로보다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제철은 향후 직접환원철 생산 과정에 천연가스 대신 수소를 투입해 탄소저감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HPLS에서 생산한 고급 자동차강판을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미국 현지 완성차업체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미국 자동차강판 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현대제철이 북미 첫 제철소 부지로 루이지애나를 선택한 것은 숙련된 인력과 인프라,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루이지애나 지역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공급망·통상 대응 거점…국내 철강 수출과 시너지 현대제철이 미국을 첫 해외 제철소 투자처로 선택한 배경에는 견조한 철강 수요와 높은 현지 가격이 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조강 생산량은 8200만톤으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하지만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매년 2000만톤 이상의 철강을 수입하고 있다. 루이지애나는 철스크랩과 천연가스 등 원료 조달이 쉽고 미시시피강과 항만, 철도 등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생산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어 자동차강판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기 유리하다. 현지에서 철강을 직접 생산하면 미국의 관세와 수입 규제 등 통상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현대제철은 HPLS를 북미 판매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현지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은 국내에서 수출하는 방식으로 국내 생산시설과의 시너지도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5월 북미철강사업부를 신설하고 같은 해 6월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탈리아 다니엘리, 독일 SMS와 주요 설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 미국 에너지기업 엔터지와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철강 기술 및 제조 역량과 미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 및 노동력이 만나면 압도적인 산업적 기회로 이어진다"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양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한미 협력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2026-09-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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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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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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