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6일 버스 운행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민 당선인은 식대 현실화·모바일 음주측정기 비치 등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시내버스 운행 실태를 점검했다
- 민 당선인은 침수 피해 지역도 찾아 재발 방지 점검을 주문하고 전통시장·환경미화 등 민생투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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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첫 민심투어로 버스 운행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전날 오전 5시 15분쯤 광주 첨단 공영차고지를 찾아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민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4000원 수준의 식대 현실화를 비롯해 차량 내부에 모바일 음주 측정 기기 비치 등 여러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 앞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1시간가량 운행 실태를 점검했다.
승객과 인사하며 목적지 소요 시간과 이용 불편 사항을 들었고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여건, 정류장, 차량 간격 등을 점검했다.
버스 기사들은 "도로 요철과 맨홀뚜껑이 안전 운전에 위험 요인이다", "급행버스임에도 정차 정류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빠른 이동을 위한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민 당선인은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 신안동 현장도 방문했다.
그는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민 당선인은 앞으로 전통시장, 환경미화 현장 등을 중심으로 민생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