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상의와 산안공단이 6월 11일부터 전국 35개 지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설명회 이수 후 재해예방활동을 인정받은 50인 미만 일부 업종 사업주는 다음 보험연도 1년간 산재보험료율 10% 인하 혜택을 받는다
- 설명회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평가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 산안공단 교육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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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료 10% 인하 혜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6월 11일부터 전국 35개 지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3년 연속 추진된다.
올해 설명회의 특징은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을 처음 연계한다는 점이다.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임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하수도업 사업주가 설명회를 이수하고 재해예방활동을 인정받으면 다음 보험연도부터 1년간 산재보험료율을 10% 인하받을 수 있다. 이 연계 과정은 포항, 대전, 익산 등 8개 상의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평가 방법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공단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별 업종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29개 상의에서 전개한다. 202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 2년간 누적 77개 상의에서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해당 지역 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