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양컴텍이 8일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를 잇달아 확보했다.
-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서 약 55억원 규모다.
- 수출형 K2 전차 특수장갑도 따내며 성장세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은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 양산 물량과 수출용 K2 전차 특수장갑 양산 발주를 잇달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현대로템으로부터 차륜형지휘소용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 약 22억원 규모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30mm 차륜형대공포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 약 33억원 규모를 확보하며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형 K2 전차 관련 양산 물량도 확보했다. 삼양컴텍은 현대로템으로부터 K2 전차 수출과 관련된 전차 특수장갑에 대해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본 계약에 앞서 일부 양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성능개량 버전 일부 물량이 포함되어 있다.

K2 전차 성능개량 버전은 현지 운용 환경과 요구 성능을 반영한 수출형 성능개량 모델로, 기존 K2 전차 대비 강화된 방호 성능이 요구된다. 삼양컴텍은 이번 양산 발주 확보를 통해 전차 특수장갑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추가 수출 물량 확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주력 기동장비 방탄·방호 플랫폼의 양산 발주가 계획대로 확보되고 있는 만큼, 올해 매출 성과 달성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확보된 양산 물량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동시에, 신규 수출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차륜형 장갑차와 수출형 K2 전차 등 주요 플랫폼의 양산 발주가 계획대로 확보되며 올해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확보된 물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납품을 통해 매출 성과를 실현하는 한편, 해외 수출과 기술이전 사업 확대를 통해 K-방산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