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 식품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나주시 노안면 영평리 한 식품보관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창고 내부 팬 배관 배선의 절연 손상으로 불꽃이 발생해 인근 샌드위치 패널로 번지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27명(소방 23명, 경찰 2명, 시청 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오전 11시 5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저온창고가 전소되며 약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