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8일 위너·피프티피프티를
-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KOTRA는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통해 베트남을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트남,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수출규모 628억 달러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아이돌 그룹 위너·피프티피프티를 앞세워 K-소비재와 문화 콘텐츠 수출 확대에 나선다.
KOTRA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앞두고 홍보대사로 위너와 피프티피프티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KOTRA가 한류 콘텐츠와 K-소비재를 연계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 마케팅 행사다.
특히 올해 개최지인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3대 수출시장으로, 수출 규모는 628억달러에 달한다.
베트남은 소비재 수출시장으로도 미국·중국·일본에 이어 4위에 올라 있어 K-소비재 확산 거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K-문화 콘텐츠 인기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K-식품·뷰티 이용 용이성 1위, K-뷰티 소비 비중 2위(28.0%)를 차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문화 콘텐츠 기업과 소비재 기업, 한류 스타,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지원기관 등이 참여한다. B2B 전시상담회와 B2C 쇼케이스, 한류 공연, O2O(Online to Offline) 기획전, K-컬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위너와 피프티피프티는 개막 공연과 K-라이프스타일 토크콘서트, 팬밋업, 기부활동 등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와 소비재 홍보에 나선다.
위너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하노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현지 팬과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과 문화를 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베트남에서 첫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한류의 매력을 전달하고 양국 교류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 스타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된다"며 "베트남은 K-소비재와 문화 확산의 중심지이자 최근 양국 정상 간 교류가 활발해 비즈니스 협력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박람회를 통해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