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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스위스, 美 패트리엇 대신 유럽의 '샘프티' 도입 검토… "우린 유럽 안보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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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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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는 패트리엇 인도가 5년 이상 지연되자 9일 샘프티 도입을 검토했다고 했다.
  • 전 세계 패트리엇 수요 급증으로 인도 시기가 2032년 이후로 밀리자 유럽산 샘프티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 스위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전략을 새로 수립하며 국방비를 2032년까지 GDP의 1%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6월 9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스위스가 대공방어 무기로 미국의 패트리엇 대신에 프랑스·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샘프티(SAMP/T)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패트리엇 시스템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 등을 계기로 전 세계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공급 물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그 결과 스위스에 대한 인도 시기가 5년 이상 늦춰진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샘프티 시스템은 현재 유럽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지상기반 방공체계 중 하나로 '유럽판 패트리엇'으로 불리고 있다. 2000년대에 개발이 완료됐고 2010년대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군에 실전 배치됐다.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지만 최근 글로벌 안보 상황이 급변하면서 국방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높아졌다.

유럽의 대표적인 방공시스템 샘프티(SAMP/T).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위스 안보·국방 정책을 총괄하는 마르쿠스 메더 안보정책국장은 FT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패트리엇 시스템 도입이 크게 늦춰졌고 (우리는) 대안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유럽과의 상호운용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샘프티 시스템이 유럽의 주요 대안이라고 지목하면서 "우리는 주변 환경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를 원하며 우리의 주변 환경은 곧 유럽"이라고 했다. 

이어 "한 말을 다른 말로 바꾸겠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한 마리가 충분히 빠르지 않다면 두 번째 말을 찾아보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위스는 유럽 안보의 필수적인 일부"라고 했다.

스위스는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국방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패트리엇 시스템 5개 포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약 23억 스위스프랑(약 4조4000억원)에 달했다. 

당초 첫 물량 인도는 2027년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 수요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일정은 2032년 이후로 밀렸다. 

FT는 "샘프티는 미국산 방공체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유럽의 노력의 상징"이라며 "다만 지금까지 이를 주문한 국가는 많지 않으며 유럽 대부분은 여전히 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샘프티는 현재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인데 이 체계를 스위스가 도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유럽의 무기 도입 전략의 중대한 변화이자 유럽의 대공 방어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유럽 미사일 업체 MBDA와 프랑스의 탈레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등 샘프티 제작업체는 현재 업그레이드 버전인 SAMP/T NG를 개발했으며 올해 말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첫 물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덴마크는 지난해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첫 인도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알래스카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 육군 제52방공포병연대 제5대대가 보유한 M903 패트리엇 발사대가 지난 2022년 3월 5일(현지 시간) 북극광(오로라)이 빛나는 가운데 미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아틱 엣지(Arctic Edge)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2025.10.20. ihjang67@newspim.com

한편 스위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안보와 국방 정책을 기획하고 총괄하는 안보정책국(Sepos)를 창설했다. 지난 2024년 1월 예비역 준장 출신인 메더 국장이 초대 수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스위스 역사상 첫 국가안보전략 수립 작업을 이끌고 있다. 이 전략은 올해 중 스위스 정부가 승인할 계획이다.

메더 국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스위스 안보 전략에) 분수령이 된 순간이었다"며 "우리가 기존 안보에 대한 전제를 재검토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스위스의 국방비 지출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0.7% 수준이다. 스위스 정부는 오는 2032년까지 이를 1%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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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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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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