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성평등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협력체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0일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2027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동기획단 구성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성평등부는 법률 제정과 전담 인력 확보를 추진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성별임금격차 분석·제도 연구로 고용평등 정책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시행 목표로 공동기획단 구성
성별임금격차 분석·제도 설계 본격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평등공시제의 안정적 도입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고용평등공시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을 총괄하는 성평등부와 여성 고용 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협력해 제도 설계와 운영 기반을 갖추겠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 = 뉴스핌DB]

고용평등공시제는 기업의 성별 임금 현황과 고용 실태를 공개해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성평등부는 그동안 여성고용 분야 전문가와 경영계, 노동계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며 제도 도입 방향과 운영 방안을 검토해왔다. 현재 제도 시행을 위한 근거 법률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양 기관은 2027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평등부는 고용평등공시제 운영을 위한 전담 공무원 인력을 확보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고용평등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성별임금격차 실태와 원인 분석, 국내외 제도 연구 등을 바탕으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뒷받침한다. 양 기관은 다음 달 중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을 발족하고 세부 운영방안 마련,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업무 이관 준비 등 제도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법률안이 개정·공포되면 성평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을 고용평등전문기관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전문기관 지정 전까지는 공동기획단을 통해 제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준비를 먼저 진행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OECD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큰 성별임금격차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임금 투명성 확보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공정한 보상과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평등부는 고용평등공시제 근거 법률의 조속한 마련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제도가 성공적으로 도입·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고용평등공시제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기업과 기관의 자율적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고용평등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성평등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