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10일 북삼청소년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 북삼청소년센터는 34억원 투입, 지상3층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 동해시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진로지원 등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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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북삼청소년 센터가 1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문화, 여가 및 체험활동을 위한 공간을 강화하고 생활권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850㎡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동해시는 지난 4년 동안 청소년 이용시설 확충과 진로, 진학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북삼청소년센터 조성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청소년의 일상을 존중해 꿈이 실현되는 행복성장 기회 보장'을 구체화한 중요한 사업으로 청소년시설 확충 정책의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해시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향로청소년문화의집 기능을 강화한 뒤 2023년에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을 개관하고 2026년에 북삼청소년센터를 준공하며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추가적으로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에듀라이브 공간 조성,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 구축 등을 통해 청소년 활동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진로 및 진학 지원 정책도 강화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특강,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맞춤형 입시전략 설명회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응답하고 있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북삼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과 복지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북삼청소년센터 준공으로 청소년들은 더 가까운 장소에서 문화, 체육, 동아리 및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북삼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미래가 밝은 도시"라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 복지 및 교육, 활동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