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우리 특파원이 10일 베트남 증시 혼조세를 전했다
- VN지수는 부동산·미디어 강세로 1800선 회복했다
- 유동성은 수개월 최저·외국인 순매도에 에너지 약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301.15(-4.59, -1.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0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동성이 수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매수·매도세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호찌민 VN지수는 0.59% 올라 1803.71포인트를 기록하며 3거래일 만에 1800포인트 선을 회복했다.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1.5% 하락한 301.1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3대 거래소 전체의 거래액은 15조 동(약 8700억 원)을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쳤다. 2025년 초 이후 최저치로, 최근 다수 종목이 큰 폭의 조정을 겪었음에도 투자자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Z뉴스는 지적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를 지속했다.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와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SSI(SSI Securities Corporation), VHM(Vinhomes) 등을 중심으로 5420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베트남 플러스는 대형주 추이와 주요 부문으로의 자본 유입이 시장 동향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부문이 시장을 지지했다.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와 VHM, VRE(Vincom Retail JSC) 등 빈그룹 계열 기업이 강세를 보였고, NVL(No Va Land Investment Group Corporation)은 7% 가까이 급등했다.
이와 함께 FOX(FPT Telecom Joint Stock Company), CTR(Viettel Construction Joint Stock Corporation), VNZ(VNG Corporation), YEG(Yeah1 Group Corporation), FOC(FPT Online Joint Stock Company) 등 미디어 서비스 종목이 대거 상승했고, 소재 부문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 부문은 전날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PLX(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T(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oration),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 등이 섹터 전반에 부담을 줬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