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항암제 개발' 파라빌리스, 상장 첫날 60% 폭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라빌리스메디신스가 11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첫날 주가가 58% 급등하며 약 7억4500만달러를 조달했다.
  • 희망가 상단을 넘는 주당 20달러에 공모 후 31.60달러에 마감해 데뷔 시가총액이 약 38억달러에 이르렀다.
  • 리제네론이 별도 지분 인수와 기존 협력금을 포함해 총 1억25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회사는 조달 자금을 항암 신약 졸루카테타이드 후기 임상에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1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파라빌리스 메디신스(PBLS)가 미국 증시에 데뷔한 첫날 주가가 58% 뛰었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7억4500만달러를 조달했다. 공모 규모를 확대한 이번 IPO는 당초 제시한 희망 범위 상단을 넘어 가격이 결정됐고 사모 배정도 병행됐다.

임상 단계 항암제 개발사인 파라빌리스의 주가는 첫날 공모가 주당 20달러에서 시작해 31.60달러로 장을 마쳤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파라빌리스는 화요일 공모 규모를 늘린 뒤 주당 17~19달러를 희망 범위로 제시하고 3330만주를 공모했다. 데뷔 기준 시가총액은 발행주식 수를 토대로 약 38억달러다.

파라빌리스메디슨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파라빌리스메디슨스]

IPO와 함께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도 파라빌리스 주식을 주당 18달러에 417만주어치 인수해 약 7500만달러를 납입하기로 합의했다. 리제네론은 5월 파라빌리스와 연구 협력을 발표하면서 5000만달러를 선급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또 다음 주식 발행 시 주식 매입을 약정했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이번 IPO에는 화요일 규모 확대 이전 단계에서 이미 공모 물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2015년에 설립된 파라빌리스는 다양한 암종과 희귀 종양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모 자금은 가장 개발 단계가 앞선 신약 후보물질 졸루카테타이드의 후기 임상 진행에 투입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 출신인 마타이 맘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이 암과 기타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계열 의약품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작용할 수 있는 약물이 없어서 적절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암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의 목표는 이러한 발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형태의 펩타이드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빌리스는 2025년 결산 기준 순손실 1억4590만달러를 기록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770만달러였다. 전년도 순손실은 1억1790만달러, 현금은 4730만달러였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주관사는 러링크 파트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에버코어, 구겐하임 시큐리티스, 라이프사이 캐피털이 맡았다. 파라빌리스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PBLS 티커로 거래된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