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20배 급등 A주 탄생, 그 의미② MLCC 슈퍼사이클의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스핌이 6월11일 중국 MLCC 산업 국산화와 관련 종목 동향을 보도했다.
  • 일본·한국이 MLCC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은 기술 자립과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MLCC 테마주 주가와 기관 관심이 급증하며 주요 기업들의 양산 확대와 설비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홍콩증시에서 연내 20배 급등주 탄생
홍콩증시 유일 MLCC 테마주 '천리홀딩스'
베라루빈 시대, MLCC 수요 180% 상승 관측
MLCC 고성장, 新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
산업 호황 속 주목할 A주 'MLCC 테마주'

이 기사는 6월 11일 오후 3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배 급등 A주 탄생, 그 의미① MLCC 슈퍼사이클의 시작>에서 이어짐.

◆ '전자산업의 쌀', 국산화의 전략적 의미

글로벌 경쟁 구도를 보면 MLCC 산업은 크게 세 개의 티어로 나뉜다.

1티어는 일본과 한국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일본의 무라타제작소(6981.T)와 한국의 삼성전기(009150.KS)가 포함된다. 2티어는 대만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야게오(2327.TW)와 WALSIN(2492.TW) 등이 있다. 3티어는 중국 본토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삼환그룹(300408.SZ)과 풍화고과(000636.SZ)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한 선두 기업들 외에도, 중국 내 기타 MLCC 제조업체(진화과기, 굉달전자, 훙밍전자 등)와 소재 공급업체(국자재료, 사적극신소재, 박척신재료 등) 등 산업 체인 전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훙밍전자(宏明電子∙HongMing 301682.SZ)는 중국전자부품산업협회 통계 기준 글로벌 MLCC 공급망은 일본과 한국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금액 기준으로 일본 무라타제작소(6981.T)의 시장 점유율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고, 한국 삼성전기(009150.KS)와 일본 다이요유덴(6976.T)이 각각 23%와 11.2%의 점유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 = 풍화고과 공식 홈페이지] 중국 풍화고과(風華高科∙FENGHUA COMP 000636.SZ)가 생산하는 MLCC 제품.

중국 MLCC 대표 기업인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과 풍화고과(風華高科∙FENGHUA COMP 000636.SZ), 미용과기(微容科技∙XVRONG 창업판 IPO 추진 중)의 점유율 합계는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자 산업의 핵심 기초 부품인 MLCC의 기술 자립화는 중국 전자 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내 MLCC 기업들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며 중∙고급 제품의 기술 병목을 돌파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 수요 대응 능력도 강화되고 있다. 스마트 단말, AI 서버, 신에너지차 등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중국은 글로벌 MLCC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잡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중국 MLCC 시장 규모는 2020년 360억2000만 위안에서 2024년 559억1000만 위안으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823억6000만 위안에 이를 전망이다. 국산화율은 2024년 16%에서 2029년 24%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1 pxx17@newspim.com

◆ 15개 MLCC 테마주, '기관 관심+주가' 상승

복합적인 호재에 힘입어 글로벌 MLCC 관련 종목들은 올해 들어 매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MLCC 절대 강자인 일본 무라타제작소(6981.T)는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올해 200% 이상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A주 시장에 상장된 MLCC 테마주는 20여개 정도로 압축된다.

시장 성과를 보면, 6월 5일 기준 MLCC 관련 종목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90%를 넘었다. 특히, 풍화고과(風華高科∙FENGHUA 000636.SZ), 결미과기(潔美科技∙JIEMEI 002859.SZ),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 등은 올해 누적 상승률이 모두 배를 넘어선 상태다. 

특히, 결미과기는 올해 누적 상승률이 약 215%에 달했다. 중고급 MLCC 이형필름에 집중된 관련 제품이 점진적으로 양산되고 있다.

GYZ(昀冢科技∙윈중과기 688260.SH)는 올해 누적 상승률이 208%를 넘었다. 생산하고 있는 MLCC 제품 규격은 0201, 0402, 0603, 0805, 1206 등을 포함해 소비전자, 자동차 전자, 통신 및 기타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장기간의 운영과 사업 확장에 힘입어 시장 인지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양산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기관의 조사연구 측면에서 보면, 6월 5일 기준 올해 10개 이상의 기관 조사를 받은 MLCC 종목은 15개로 압축됐다. 중국 증시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조사연구가 집중된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현재 시장의 주요 변곡점에 서 있거나 새로운 투자기회를 품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철금속 채굴 및 가공업체 하문텅스텐(廈門鎢業∙CXTC 600549.SH), 풍화고과, 세라믹 재료 연구개발 업체 국자재료(國瓷材料∙SINOCERA 300285.SZ)는 모두 120개 이상의 기관이 방문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하문텅스텐은 올해 310개 이상의 기관 조사를 받았다. 자회사 베이스커(貝思科∙BSKEM)는 MLCC용 티탄산바륨 및 배합 분말, 고성능 나노 탄산바륨 등을 연구·생산·판매하고 있다.

풍화고과는 올해 160개 기관 조사를 받았다. MLCC 생산능력 확장 프로젝트인 '샹허(祥和) 산업단지 고급 전용 콘덴서 기지 프로젝트'는 2025년 말 완공되었고 2026년 4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국자재료는 올해 120개 이상의 기관 조사를 받았다. 글로벌 MLCC 유전체 분말 선도 기업으로 삼성전기, 풍화고과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3 = 미용과기 공식 홈페이지] 중국 미용과기(微容科技∙XVRONG 창업판 IPO 추진 중)가 생산하는 MLCC 제품.

◆ 다수 테마주, MLCC 제품 양산 확대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현재 다수 기업이 MLCC 제품을 이미 납품하거나 생산능력 확대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신유통신(信维通信∙TRUSME 300136.SZ), 사적극신소재(斯迪克∙SDK 300806.SZ), 훙밍전자 등 9개 기업이 포함된다.

신유통신의 지분 투자사인 신유전자이양(益陽)유한공사는 고급 MLCC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 및 대량 납품 중이며, 현재 추가 증설도 진행 중에 있다.

사적극신소재는 마이크로전자 소재 분야에 집중하며 MLCC 전용 PET 이형필름에서 중요한 기술 돌파를 이뤘다. 해당 제품은 500~700층 MLCC 양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초고층 MLCC 핵심 소재 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훙밍전자는 현재 MLCC 생산라인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주문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허싱(利和興∙ LIHEXIN 301013.SZ)은 MLCC 주문이 증가 추세이며 시장 수요가 강하다고 밝히며, 고객 주문에 따라 생산을 조정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융자 잔액 변화를 보면, 위 9개 기업 중 사적극신소재를 제외한 7개 기업이 신용거래 투자자 보유 종목이며, 6월 4일 기준 융자 잔액은 2025년 말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특히 훙밍전자는 올해 신규 편입된 종목이다.

삼환그룹, 풍화고과, 국자재료는 융자 잔액 증가율이 모두 200%를 초과했다.

그 중 삼환그룹은 MLCC 제품이 전 규격 양산을 실현했으며 초소형, 고용량, 고신뢰성, 고전압, 고주파 제품군을 포함한 종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S 시리즈(특허) 및 M3L 시리즈 등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