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이란의 합의 유출 발언을 반박했다.
- 트럼프는 이란이 진실과 무관한 성명을 냈다며 비판했다.
- 합의 초안은 제재 면제와 동결자금 해제 등이 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합의에 관한 이란 측의 유출 발언이 서면으로 합의된 내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합의가 됐다는 그들의 나약하고 한심한 성명을 포함해 그들이 말한 것은 진실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거래하기에 매우 명예롭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신의성실한 거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놀랍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신 차리는 게 좋을 것이다. 빨리!"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관리들이 이날 설명한 합의 조건은 이란 정부가 그동안 요구해온 것의 상당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그의 공격 명령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외에는 추구해온 것을 거의 얻지 못한 모습이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합의 초안이 이란 석유에 대한 제재를 면제하고 수십억 달러의 동결 자금을 해제하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적대 행위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핵 문제는 추후 협상으로 미뤄질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이란이 핵무기를 결코 개발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합의를 원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제재 면제와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은 이란의 핵심 요구 사항이다. 이 소식통은 이란이 그 대가로 무엇을 제공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