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尹, 종합특검 2차 출석…'반란 우두머리 혐의'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차 종합특검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소환해 조사했다.
  •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사건과 사실관계가 동일해 이중기소이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반란죄는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때 군을 동원해 국회·선관위 등에 반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으며, 특검은 불기소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호송차 타고 출석
변호인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반란죄 성립 못 해"

[과천=뉴스핌] 홍석희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법무부 호송차가 13일 오전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과천=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6.06.13 hong90@newspim.com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조사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이미 내란죄 관련 사건을 통해 수많은 증언을 했고, 관련 재판에도 증인으로 참석했다"며 "추가적으로 물을 게 있다면 대통령이 판단해서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 자체가 군 통수권자에 반해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건데, 군 통수권자가 대통령이라 반란죄는 성립할 수 없다"며 "특검은 5·18 군사반란죄 판례를 들어 법리를 구성하는 걸로 보이는데, 조속히 조사를 멈추고 사건을 무혐의로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보내 반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뿐이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사형 외에 무기징역이나 무기금고형도 가능하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을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소사실이 반란 혐의를 구성하는 사실관계와 동일해 '이중 기소'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같은 법리를 고려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안보실·국가정보원 등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게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직권남용)로 첫 특검 조사를 받았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