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이지웰이 14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임신기 단축·난임비·학자금 등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했다.
- 시차출퇴근제 확산으로 최근 3년간 육아지원 활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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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현대이지웰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모성보호 및 출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별과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자녀 초청 문화체험 수업, PC-OFF 제도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제도를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임신기 여성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사용률과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각각 100%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임직원의 30%가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기계발 지원책을 마련해 평등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이지웰은 현재 2700여 개 기업 및 기관 소속 340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제도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복지솔루션 전문기업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