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웨이항공이 4월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 대상 맞춤 놀이활동과 놀이키트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 티웨이항공은 기내 모금·진로체험·국제어린이마라톤 참여 등으로 국내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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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티웨이항공이 4월 진행한 '2026 안전캠페인'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캠페인은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점검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증 물품으로 운영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의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 경험과 상호작용을 촉진해 사회성 발달과 자립을 지원한다. 기부금은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개별 놀이활동 지원에 사용되며, 미술·공예, 언어·인지발달, 체육·요리 등의 주제로 구성된 놀이키트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1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은 국내 아동 지원 사업과 초등학교 놀이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됐다.
이 외에도 항공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훈련센터에서 '크루 클래스'를 운영하며 항공업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