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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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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12일부터 14일까지 감물감자축제를 열어 7000명을 모았다
  • 햇감자 8000박스가 전량 판매돼 농가 소득 2억8천만원을 올렸다
  • 감자 캐기 체험과 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햇감자 8000박스 '완판'… 2억8000만 원 판매고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초여름 들판이 사흘간 웃음과 환호로 들썩였다.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약 7000명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괴산 감물 감자 축제 참가자들. [사진=괴산군]  2026.06.15 baek3413@newspim.com

이상 기후로 작황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햇감자 8000박스(20㎏ 기준)가 모두 팔리며 농가 소득 2억 8천만 원을 올려 '위기 속 흥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순)는 "3일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아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한편 주민 화합을 도모하려는 취지가 제대로 빛을 본 셈이다.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단연 감자 캐기 체험이었다. 인터넷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축제 기간 중인 13~14일 이틀간 약 350명이 직접 땅을 일구고 감자를 캐는 손맛을 즐겼다. 갓 캐낸 감자를 품에 안고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축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자를 높이 쌓아 올리는 감자 탑 쌓기, 감자를 얼마나 길게 깎을 수 있는지 겨루는 감자 길게 깎기, 감자 무게 맞추기 등 소박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들이 이어지며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스탬프 투어는 올해 토, 일 이틀간으로 확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을 돌며 준비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다.

감자 판매장, 먹거리 부스, 체험 존, 이벤트 구역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게 하는 동선 설계 덕분에 "축제를 더 알차게 즐겼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박광순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감물 감자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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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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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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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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