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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스페이스X가 촉발한 투자 대전환② '신유통신' 가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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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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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당국은 6월 4일 등 잇단 정책으로 위성인터넷 산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 미국 스타링크·아마존·중국 GW·천범 등 글로벌 위성인터넷 성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78%대 성장할 전망이다.
  • 신유통신은 위성인터넷 테마 레버리지 자금 순매수 1위·주가 56% 급등으로 대장주 격이 됐지만 단기 과열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페이스X 상장에 가치 재평가 '신유통신'
애플과 스페이스X 핵심 고객, 찐 테마주
위성 단말 커넥터 안테나 부품 등 공급
위성인터넷 시장 폭발적 성장 속 수혜

이 기사는 6월 15일 오후 3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스페이스X가 촉발한 투자 대전환① '신유통신' 가치 재평가>에서 이어짐.

◆ 국내 '위성인터넷 정책' 호재, 매출 확대 기대   

6월 들어 중국 당국은 위성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6월 4일 '6G 혁신 발전 부·성 협동 시범 특별행동 조직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해당 문서에서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의 전략적 고지를 겨냥해 6G 선도기술 배치를 강화하고 통신과 인공지능, 위성 인터넷 등 융합 기술 및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방 차원에서도 위성 인터넷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이 빈번히 나오고 있다.

6월 1일 베이징(北京)시 위성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대회가 하이뎬(海澱)에서 개최되었으며,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항공우주산업처 처장 저우빈(周斌)은 '베이징시 위성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 계획(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베이징은 2030년까지 전국 최초의 위성 인터넷 시범 도시, 산업 클러스터 및 글로벌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저장(浙江)성은 최근 '저장성 성화계획(星火計劃) 미래 산업 육성 행동방안(2026~2030년)(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참고로 1986년 초 중국 당국이 시행한 '성화계획'은 과학기술을 통해 농촌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최초의 지도 목적의 과학기술 계획이다.

해당 의견수렴안은 신형 컴퓨팅 인프라, 위성 인터넷, 저공 지능 네트워크, 5G-A/6G 시험망 등 신형 인프라 구축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각 지역이 응용 시나리오 혁신센터, 데이터 수집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도록 장려해 실제 응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5 pxx17@newspim.com

◆ 글로벌 위성 인터넷 구축 가속, 대표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최근 여러 국가가 위성 통신망 구축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현재 주요 위성 인터넷 성좌는 미국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스타링크(Starlink), 아마존의 위성 통신 사업 카이퍼(Kuiper), 중국의 GW 성좌와 천범(千帆) 성좌, 영국의 위성통신 기업 원웹(OneWeb)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미국 상업 우주 산업의 성장세가 특히 빠르며, 스타링크 성좌는 글로벌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성좌는 총 약 4만2000기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5년 12월 7일까지 누적 발사 위성 수는 1만587기이다.

영국 원웹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2019년 2월 27일 첫 시험 위성 발사 이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현재 궤도 위성 수가 600기를 돌파했고, 전체 배치는 거의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국 역시 위성 인터넷 구축이 질서 있게 진행 중이며, 기존 '홍운 프로젝트(虹雲工程)'와 '홍안성좌(鴻雁星座)'는 GW 성좌로 통합되었고 현재까지 누적 발사 위성 수는 150기를 초과했다. 천범 성좌도 안정적으로 구축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발사 위성 수는 182기에 달한다.

중국 산업 연구기관 터우바오연구원(頭豹研究院)은 저궤도 공간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향후 중미 간 해당 분야에서의 자원 경쟁과 기술 경쟁이 장기적이고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5 pxx17@newspim.com

◆ 위성 인터넷 시장 폭발적 성장, 중국 성장률 79.4%

현재 위성 인터넷 산업은 업스트림의 '기초 구축 단계'에서 다운스트림의 '응용 폭발 단계'로 전이되고 있으며, 향후 성장의 핵심은 지상 5G/6G와의 '천지 융합' 및 대중 소비(휴대폰 직결 등)와 산업 분야로의 확산에 있다.

터우바오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중국 위성 인터넷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여 2020년 약 8억5000만 위안에서 2024년 83억20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77.1%에 달한다. 이 시기는 정책 주도 아래 상업용 로켓 발사와 위성 제조 등 상류 산업이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된 단계다.

향후 기술 돌파와 핵심 비용 절감에 따라 중국 위성 인터넷 시장 규모는 2024년 83억2000만 위안에서 2030년 2773억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2020년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78.4%에 달할 전망이다. 

주요 동력은 재사용 로켓 기술 돌파로 발사 비용이 낮아지고 상업 위성 투입이 크게 증가하는 데 있다. 또한 GW 성좌와 천범 성좌 구축 완료 및 상용화로 위성 인터넷 수요가 대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5 pxx17@newspim.com

◆ 레버리지 자금 유입 1위 테마주, 상승기회와 리스크 

신유통신(信维通信∙SUNWAY 300136.SZ)의 2025년 영업수익(매출)과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89억1000만 위안과 7억87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와 7.12% 상승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6억4300만 위안으로 19.5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유통신은 전체 주주에게 주당 0.05위안의 배당금 계획안을 내놨다. 2024년에도 신유통신은 동일한 배당 계획을 내놨다.

올해 들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위성 인터넷 테마주 다수가 레버리지 자금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되었는데, 신유통신은 그 중에서도 연내 36억3600만 위안 순매수로 1위를 기록했다.

레버리지는 빚을 내서 매수하는 자금으로, 보통 개인·투기성 자금의 위험 선호가 높을 때 급격히 늘어난다. 레버리지 자금이 몰렸다는 것은 위성 인터넷 테마에 대한 단기 기대·투기 심리가 매우 뜨겁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다수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자금 유입은 개별 기업 펀더멘털보다 '테마 전체'에 돈이 쏠린 군집 매매 양상임을 시사한다. 같은 위성 인터넷 테마주 중에서도 신유통신은 가장 많은 레버리지 자금이 유입됐는데, 이는 신유통신이 섹터 대장주 또는 테마 핵심주로 평가 받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만큼 신유통신은 수급 모멘텀(돈이 엄청 몰려 있어서 주가를 위로 밀어 올리는 힘)이 아주 강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해석해보면 단기 과열 구간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눌릴 수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빚까지 내서 한쪽으로 몰려 산 종목은 분위기가 꺾이거나, 나쁜 뉴스가 나오거나 수익 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나오면 가장 먼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기 쉬운 종목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올해 들어 신유통신의 주가는 6월 12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56% 이상 올랐다. 

중신건투증권(中信建投證券)은 2026년에는 중국에서 다수의 액체 로켓이 첫 비행 및 회수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추고 성좌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주목할 투자방향으로 ① 로켓 분야 : 엔진, 구조체 등 고진입장벽 영역, ② 위성 분야: 탑재체, 안테나 및 레이저 통신 단말 ③ 지상 장비: 민수용 단말 및 휴대폰 직결 기술, ④ 운영 서비스 : 희소한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의 네 가지를 꼽았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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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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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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