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17일 울산 우정초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을 했다.
- 교육은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으로 진행했다.
- 행안부 캐릭터 '다행이'가 등장하는 영상과 현장 참여로 친숙하게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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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재난안전 교육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7일 울산광역시, 울산 중구청,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울산 우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진 발생 시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학교와 가정에서의 상황별 행동요령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특히 행정안전부 디지털 소통 캐릭터인 '다행이'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이 재난안전 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행이가 출연하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영상을 활용하고, 현장에서는 다행이가 직접 학생들과 만나 행동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다행이가 출연하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영상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