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한다
- 이번 순방으로 벨기에 중소기업 진출 교두보와 이탈리아 철강 무관세 쿼터를 확보했다
- 교황과 면담해 한반도 평화지지를 요청하고 G7 정상회의 참석으로 글로벌 위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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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19일) 오후 2시 벨기에 공식 방문, 유럽연합(EU) 정상 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출국해 열흘간의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벨기에와 이탈리아, 바티칸, 프랑스를 거치며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마무리했다.
벨기에에서는 한국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고, 이탈리아에서는 다음 달 철강 관세 적용을 앞두고 무관세 쿼터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했고, 프랑스에서는 2년 연속 초청국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굳혔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