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 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당정청 단결을 강조했다.
- 정 대표는 한반도 평화정책과 경제가 직결된다며 국회·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역할과 협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 유럽 순방 귀국 환영 행사에 정 대표가 참석해 90도 인사를 하며 '당 지도부 패싱' 논란을 진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당정청의 단결을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당내 갈등설을 차단하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월드 클래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로서의 풍모를 십분 발휘한 이재명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 종전과 함께 대통령의 헌신적인 외교 노력이 더해지며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당정청의 협력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며,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며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국회와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합심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환영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앞서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출국할 때는 환송 행사에 김민석 총리만 참석하며 '당 지도부 패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번에는 정 대표도 참석하면서 논란이 다소 수그러드는 모양새다.
이를 의식한 듯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고 이 대통령은 "수고하셨다"라고 짧게 화답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