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20일 영국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 이번 랠리는 약 100km 구간을 100여대 전기차가 최소 에너지 사용으로 완주하는 영국 최대 전기차 페스티벌이다.
-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포뮬러E GEN3 에보 레이스카·아이온 레이스를 전시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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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6 런던-브라이튼 EV 랠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페스티벌이다.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출발해 브라이튼 해안까지 약 100km 구간을 100여 대의 전기차가 최소 에너지 사용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종착지인 브라이튼 해안가 'E-빌리지'에 부스를 열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을 전시한다.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여름용 '아이온 GT', 올웨더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 등을 선보인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차세대 레이스카 'GEN3 에보'도 전시하며, 이 차량에 장착되는 '아이온 레이스' 타이어의 기술력을 소개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를 후원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 종료 후 열리는 시상식 및 애프터 파티에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