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최대 증권거래소 NSE IPO 서류 제출...상장 시도 후 10년 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국립증권거래소는 17일 SEBI에 DRHP를 제출해 10년만의 IPO를 본격 추진했다.
  • 이번 IPO는 NSE 지분 6%인 1억4890만주를 100% 구주매출 방식으로 매각해 약 3000억루피를 조달할 전망이다.
  • NSE는 세계 최대 종합자산거래소로서 규제·소송 리스크 해소를 진행 중이며, 승인 후 뭄바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가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DRHP)를 제출하면서 약 10년 동안 기다려온 기업공개(IPO)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IPO는 전적으로 구주매출(OFS)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주주들은 보유 지분 약 6%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IPO는 액면가 1루피(약 16원)인 보통주 최대 1억 4,890만 주, 즉 NSE 전체 지분의 약 6%에 해당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100% 구주매출 방식으로만 이루어지고 신주 발행은 없기 때문에 거래소 자체에는 어떠한 자금도 유입되지 않는다. 조달된 모든 자금은 주식을 매각하는 기존 주주들에게 귀속된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공모 규모는 약 3,000억 루피(약 4조 8,7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잠재적으로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앞서 2024년에 진행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IPO에서는 약 2,800억 루피가 조달됐다.

주식을 매각하는 주주로는 2,470만 주를 처분하는 인도국립은행(SBI)과 1,600만 주를 매각할 MS 스트레티직(모리셔스),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IB), 아란다 인베스트먼트(모리셔스), 바로다 은행, 인도증권보유공사, 인도일반보험공사, 내셔널 보험회사, 유나이티드 인디아 보험회사 등이 있다.

이 중 SBI는 NSE 지분 3.2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 매각 이후 지분율은 2.2%로 감소하게 된다. 인도 생명보험공사(LIC)는 NSE의 최대 주주로서 10.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구주매출에 참여하지 않고 지분 전체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지분을 축소하지 않는 다른 주요 주주로는 SBI 캐피털 마켓, 마호가니, PI 오퍼튜니티 펀드, 크라운 캐피털, DVI 펀드(모리셔스), TIMF 홀딩스, 투자자 라다키샨 다만니, 오리엔탈 보험회사, TA 아시아 퍼시픽 어퀴지션, MS 스트레티직(모리셔스) 및 림코(모리셔스) 등이 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공모는 코탁 마힌드라 캐피털, JM 파이낸셜, 모건 스탠리 인디아,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 인디아, HSBC 시큐리티 앤 캐피털 마켓(인도), JP모간 인디아, SBI 캐피털 마켓, 아난드 라티 어드바이저스, 아벤두스 캐피털, 액시스 캐피털, DAM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에퀴루스 캐피털, HDFC 은행, ICICI 시큐리티, IDBI 캐피털 마켓 & 시큐리티, IIFL 캐피털 서비스, 모티랄 오스왈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 누바마 웰스 매니지먼트, 판토매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360 ONE WAM 등 20개 투자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관한다.

NSE는 인도 최대 증권거래소이며 현물 주식 및 주식 파생상품 부문에서 10년 이상 선두 자리를 유지해 왔다. 세계거래소연맹(WFE)에 따르면, NSE는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기준 글로벌 현물 주식 거래의 11.38%와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 거래 계약의 51.18%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종합자산거래소로 기록됐다.

NSE는 올해 초 SEBI로부터 IPO 계획 승인서를 얻으며 IPO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규제 대상 기관으로서 NSE는 IPO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해당 부문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NSE는 지난 2016년 SEBI에 IPO 예비 서류를 처음 제출했으나, 규제 절차와 조사 등으로 인해 상장 절차가 지연됐다.

NSE는 지난 몇 년 동안 일부 소송 문제를 해결하고 지배구조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코로케이션(Colocation) 및 다크 파이버(Dark Fibre) 관련 소송의 해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충당금을 설정해 둔 상태다.

승인이 완료되면 NSE 주식은 경쟁 거래소인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다. BSE는 지난 2017년에 NSE에 상장한 바 있다.

NSE는 코로케이션 및 다크 파이버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정된 합의 신청서를 2026년 3월에 SEBI에 제출했으나 DRHP 접수일 현재까지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지 못하고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NSE는 IPO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20개 투자은행을 주간사로 선정했다. 주간사에는 코탁 마힌드라 캐피털, JM 파이낸셜, 액시스 캐피털, ICICI 시큐리티, SBI 캐피털 마켓, 누바마 웰스 매니지먼, 아벤두스 캐피털, 모건 스탠리, 씨티그룹, JP모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거래소는 또한 아난드 라티 어드바이저스, DAM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판토매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에퀴루스 캐피털과 같은 중견 투자은행들에도 대행 권한을 부여했다.

NSE는 또한 이번 공모를 위해 시릴 아마찬드 만달다스, 카이탄 & Co, AZB & 파트너스, S&R 어소시에이츠, 샤르둘 아마찬드 만달다스, 트라이리걸을 포함한 8개의 법률 자문사를 선임했다.

재무적으로 보면, NSE는 2025/26 회계연도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월 분기에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87억 1,000만 루피를 기록했고, 영업 부문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분기의 377억 1,000만 루피에서 496억 7,000루피로 증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