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22일 경북대전환위원회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을 본격화했다.
- 분과위원회는 전문가·도청·경북연구원 협력으로 실행가능한 정책 패키지를 마련한다.
- 도는 7월 6일 도민 보고회에서 분과 논의 결과와 정책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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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간 협의·조정 거쳐 정책패키지 마련…7월 초 '도민보고회'서 발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핵심 비전인 '경북 대전환' 로드맵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대전환위원회가 분과 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지난 15일 첨단 과학·투자 분과와 농축산 유통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 활동에 본격 들어갔다.

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과 도청의 실·국, 경북연구원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현장의 전문가인 분과위원이 분야별 정책 방향과 공약 이행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제도 개선 요구 사항 등을 제시하면 도청 담당 실·국은 유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예산·조직·인력 등 실행 여건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연구원은 이들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통계와 자료 분석, 국내외 사례 검토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사업 발굴과 실제 도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 과제 구체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분과위원회는 앞으로 7월 초까지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분과별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이 진행된다.
분과별 칸막이를 넘어 종합적인 관점에서 개별 정책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서로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정책 패키지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게 경북도의 방침이다.
이렇게 마련된 정책 패키지는 오는 7월 6일 도민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도대전환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 실·국, 경북연구원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약의 실천력을 높이고,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조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정책 제언이 민선 9기 경북 도정의 성공과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위원회 차원에서도 분과별 논의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분과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기획 행정 분과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첨단 과학·투자 분과 김무환 경상북도 K-과학자 ▲지역 개발 분과 이희용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복지 보건 아동 분과 이진숙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민생 혁신 분과 전인 영남대학교 교수 ▲재난 안전 분과 고수현 경북대학교 건설방재공학과 명예교수 ▲지방 시대 정책 분과 최철영 대구대학교 법학과 교수 ▲해양·에너지 분과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 ▲환경 산림 자원 분과 정규원 한국산림기술인회 명예회장 ▲농축산 유통 분과 하유신 경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 ▲문화 관광 분과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