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다섯 번째 '오세훈표 서울시' 시동…'G3 도시' 도시경쟁력담당관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앞두고
  • 도시경쟁력담당관 등 신설해 G3도시 추진했다
  • 주택·청년·K컬처·AI·고령사회·안전 조직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략주택공급과, 모아주택과로 명칭 변경
복지실에 어르신 및 중장년 지원과 추가
주택실에 청년주거 전담 '청년주거과' 신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핵심 공약 중 하나인 'G3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한다.

24일 서울시는 조직보강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25일~29일 입법예고를 거쳐 내달 20일 자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조직 개편은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일대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6.23 kunjoo@newspim.com

민선 9기 조직보강은 오 시장이 그간 강조했던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행됐다. 주요 내용은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약자와의 동행 강화 ▲청년 성장·자립 지원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오 시장의 주요 공약이었던 주택공급과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한다.

특히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에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한다. 'G3 도시'도약을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시정 핵심공약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 지수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다.

발 빠른 주택공급과 주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해 주택실 조직을 재편한다. 앞으로 4년간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오 시장의 핵심 공약인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위해 공공·민간 주도의 주택공급을 총괄할 방침이다.

'전략주택공급과'는 '모아주택과'로 바뀐다. 저층주거지 주택공급을 활성화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는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전담하는 '주거복지과'를 신설해 주거지원 창구를 일원화한다.

경제실 산하 창조산업과는 'K컬처전략과'로 재편된다. 기존 영상·미디어 공연 사업에 더해 K-POP 기반 신규사업, 서울아레나 운영, 대중음악 지원시설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첨단산업과는 'AI전략산업과'로 명칭이 바뀐다.

복지실도 변화가 생긴다. 어르신복지과는 '고령사회대응과'로, 돌봄복지과는 '통합돌봄과'로 명칭이 바뀐다. 또 취약어르신 지원을 전담하는 '어르신지원과'를 새로 만든다. 이 곳에서는 취약어르신의 생계·요양·보호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어르신·청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했던 중장년에 대한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국에 '중장년지원과'도 만든다.

청년 정책을 복지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일자리·청년 주거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미래청년기획관에 '청년성장지원반(4·5급)'을 새로 만들고, 주택실에도 '청년주거과'를 신설했다.

생활 속 시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 기능도 강화한다.

재난안전실의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안전관리과'를 본부장 직속 '안전·품질관리담당관'으로 재편한다. 보행·도로교통 안전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교통실에 '생활교통안전과'를 세워 교통약자 보호구역·교통사고 다발 지점 개선 등 일상 교통안전을 담당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는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삶의질 특별시'를 완성하는 시기로 시민들께 약속드린 핵심 사업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택 공급과 청년 성장 지원 등 시급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도시 인프라 안전과 통합돌봄 등 중요한 현안은 빈틈 없이 챙길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민선 8기 출범 당시에도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오 시장은 시장 직속 정규조직인 '약자와의동행추진단'을 신설하고, 행정2부시장 직속 미래공간기획관과 디자인정책관을 신설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