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인터뷰] '김제 사위' 박지원 의원 "지역 현안이 우선 순위...농해수위서 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지원 의원은 24일 재보선 당선 소감으로 책임감을 밝혔다.
  • 김제 사위라며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주민 신뢰를 언급했다.
  • 농해수위 활동과 그린수소 지원법 추진 의지를 내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해수위, 지역 주민 생계 현안 해결 위한 선택"
"1호 법안, 부안 지역 그린 수소 산업 지원법 준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 진행한 정국진단 라이브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당선이 기쁘지만, 전국 선거 결과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더 무거운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특히 그는 자신을 '김제 사위'로 표현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처가가 김제인 만큼 지역과 깊은 인연이 있다"며 "처음에는 김제 출생이 아닌 외지인이란 점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제의 사위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박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의 중심을 '지역 밀착형 정치'에 두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중앙 정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민심과 현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우선"이라며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에서 활동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농해수위 활동을 요청했다"며 "군산·김제·부안은 농어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이원택 지사가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과제까지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1호 법안으로는 부안 지역의 '그린 수소 산업' 지원 법안을 준비 중이다. 박 의원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태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재는 높은 생산 단가로 시장성이 낮은 상황"이라며 "초기 단계에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관련 법안을 통해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변호사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체육단체장과 지역 봉사단체 활동, 지역 시사 프로그램 진행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중앙 정치 경험도 갖췄다.

그는 "정치는 특별한 계기보다 지역에서의 경험과 주민들의 기대가 쌓여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이제는 그 기대에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가장 잘 담아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