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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진서, 쏘팔코사놀배 6연패 '퍼펙트 우승'…통산 45번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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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서 9단은 25일 쏘팔코사놀 3국에서 변상일을 꺾고 6연패를 달성했다
  • 신진서는 도전 5번기에서 3연승으로 퍼펙트 우승하며 상금 7000만원과 통산 45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 신진서는 이번 우승으로 변상일과의 상대전적을 41승 9패로 벌리며 쏘팔코사놀 초대 우승 이후 왕좌를 지켜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첫 우승으로 슬럼프 우려 종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결승3국에서 변상일을 꺾고 6연패를 달성했다. [사진= 한국기원] 2026.06.25 fineview@newspim.com

신진서 9단은 25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3국에서  도전자 변상일 9단에게 20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으로 퍼펙트 우승(상금 7000만원)을 차지했다.

실리와 세력의 대결로 팽팽하게 맞붙었던 이날 대국은 중앙 전투에서 신진서가 116, 124의 호착을 연타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후 우변 대마 사활에서 변상일에게 기회가 왔으나, 단 한 번의 찬스를 잡지 못하고 대마가 살아나며 신진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2일 열린 1국에서 18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한 신진서는 23일 2국에서도 16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하루 휴식 후 이어진 3국에서도 승리를 추가한 신진서는 변상일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도전 5번기를 셧아웃으로 마무리했다.

퍼펙트 우승으로 6연패를 달성한 신진서 9단은 통산 45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사진= 한국기원]

신진서는 "중앙 전투에서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우변 사활이 팻감이 되는지 확실히 몰라서 어려웠다. 살아서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요즘 기대에 부응을 못해드린 것 같은데, 자기관리와 바둑에 더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변상일과의 상대전적을 41승 9패로 격차를 더 벌리며 통산 45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해 9월 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을 우승한 이후 타이틀을 손에 넣지 못했던 신진서는 올해 첫 우승컵을 손에 쥐며 슬럼프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2020년 제1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초대 우승자가 된 신진서는 이번 6기까지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으며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국내 기전 중 유일하게 도전기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며 본선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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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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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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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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