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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 8% 상승…2차전지·바이오로 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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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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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는 29일 외국인 대규모 매도로 0.2% 하락했다
  •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순환매로 8.13% 급등했다
  •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 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8조3131억원 순매도에도 개인·기관 저가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2차전지·바이오주 강세
장 초반 코스닥 5% 넘게 치솟으며 12거래일 만에 매수 사이드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0.2%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했다. 장 초반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자들의 순환매가 두드러졌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8387억원, 3조212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8조313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9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6.56포인트(0.20%) 하락한 8394.6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장을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 대비 13.2원 오른 1545.2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6.29 leehs@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기(2.26%), 현대차(3.43%), LG에너지솔루션(20.81%), 삼성바이오로직스(7.82%), HD현대중공업(4.9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4.86%), SK하이닉스(-1.68%), SK스퀘어(-4.65%), 삼성생명(-5.55%), 삼성물산(-4.7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0포인트(8.13%) 오른 920.5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84억원, 5096억원 어치 사들였으며 개인은 6626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장 초반에는 코스닥 급등세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11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0포인트(6.18%) 오른 1650.50을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5.86포인트(6.22%) 상승한 1636.63을 나타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이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이후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8.59%), 에코프로(23.69%), 에코프로비엠(15.56%), 레인보우로보틱스(7.50%), 주성엔지니어링(6.64%), HLB(6.92%), 리노공업(1.19%), 리가켐바이오(14.00%), 에이비엘바이오(20.1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원익IPS(-2.93%)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와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며 "이에 따라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코스피는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순환매로 반등에 성공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32.0원)보다 13.2원 상승한 1545.2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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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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