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손흥민 "국대 은퇴는 없다...죽기 살기로 계속 달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흥민은 30일 인스타그램에서 월드컵 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대표팀 은퇴 대신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1승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고 손흥민은 교체와 선발 제외를 겪으며 깊은 상처를 입었다.
  • 손흥민은 팬들에게 거듭 사과하며 태극마크를 계속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동료 선수들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통해 "선수들에게 상처보다 응원·격려 부탁" 밝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캡틴' 손흥민(LAFC)이 국가대표 은퇴 대신 끝까지 도전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참담한 소감과 함께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자신의 역대 네 번째 월드컵에 참가한 손흥민에게 이번 대회는 상처만 남겼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으나 손흥민은 후반 24분 조기 교체됐다. 멕시코와의 2차전 역시 활발히 뒷공간을 노렸음에도 후반 12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고 팀은 0-1로 패했다. 운명의 남아공전에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충격적인 수모까지 겪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해 분전했으나 끝내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A조 3위(1승 2패)에 그쳤고, 조 3위 팀 간 성적 비교에서도 10위로 밀려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 [사진=KFA] 2026.06.30 psoq1337@newspim.com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된 손흥민이기에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현실을 피하고 싶지 않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했을 것"이라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팬분들의 실망과 상처를 담아낼 수 없어 그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부족하게 느껴진다"라고 사죄했다.

손흥민은 무너진 전설의 무게감에 힘겨워하면서도 약속을 강조했다. 그는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착잡하다"라면서도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다.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라며 태극마크를 내려놓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 [사진=KFA] 2026.06.30 psoq1337@newspim.com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동료들을 향한 보호막도 자처했다. 손흥민은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월드컵 여정을 눈물로 마친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를 위해 미국 LA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재개를 준비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