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7월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 전장연은 이재명 정부와 기획예산처에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윤석열 정부와의 차이 규명을 촉구했다
-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며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혜화로터리에서 버스 탑승 시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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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는 7월 2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한다.
전장연은 오는 7월 2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의 서울역 방면 플랫폼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한다고 30일 예고했다. 앞서 전장연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해 지난 1월 2일을 마지막으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멈췄다.

전장연은 "이재명 정부가 장애인권리보장에 있어 윤석열 내란 정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밝혀주고 응답해 주기를 촉구한다"며 "특히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은 2027년 예산에 대해 각 부처 간 논의와 수립과정에서 장애인권리예산을 보장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왜곡하고 있으며 400명의 중증장애인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장연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도 할 예정이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