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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1분기 환율방어에 '136억달러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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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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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당국이 1분기 3일까지 달러 136억달러를 순매도했다
  • 1분기 평균 환율 1466.9원 적용 시 약 20조원 규모다
  • 원화 약세와 고환율 지속 속에 외환당국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기별 공개 이후 역대 네 번째 순매도 규모
평균 환율 기준 약 20조원…시장안정조치 지속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 외환시장에서 136억 2800만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원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안정조치를 지속한 것으로,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다.

한국은행은 30일 '2026년 1분기 시장안정조치 내역'을 공개하고 올해 1분기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액이 -136억2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평균 달러/원 환율(1466.9원)을 적용하면 약 20조원 규모다.

외환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외환당국이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고 원화를 사들였다는 의미다. 환율이 급등할 경우 달러를 매도해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환율이 급락할 경우에는 달러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장안정조치를 실시한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6.55포인트(0.71%) 하락한 914.02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1원 하락한 1543.1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30 yeawon2@newspim.com

올해 1분기 순매도 규모는 ▲지난해 4분기(-224억6700만달러) ▲2022년 3분기(-175억4300만달러) ▲2022년 2분기(-154억900만달러)에 이어 분기별 순거래액 공개 이후 역대 네 번째다. 외환당국은 2024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453억 5200만달러에 달한다.

올해 1분기 달러/원 환율은 종가 기준 지난해 말 1439.0원에서 올해 3월 말 1530.1원으로 약 90원 상승했다. 미국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이어졌고 외환당국도 시장안정조치를 지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환율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49.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550.4원까지 오르며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다시 1550원선을 넘어섰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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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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