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홀란 결승골' 노르웨이, 코트디부아르에 2-1...브라질과 16강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르웨이가 1일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 누사가 전반 39분 선제골을, 디알로가 후반 29분 동점골을 넣었다.
  • 홀란이 후반 41분 결승골을 넣어 브라질과 8강행 대결을 앞두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홀란, 대회 5호골…출전한 3경기 모두 득점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가 해결사 엘링 홀란의 결승골을 앞세워 월드컵 16강 고지를 밟았다.

노르웨이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제압했다. 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상 첫 토너먼트 무대에 나선 코트디부아르의 돌풍은 32강에서 멈췄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코트디부아르 대 노르웨이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6.7.1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팽팽한 접전이었다. 코트디부아르의 강한 압박에 막혀 노르웨이는 간판 타깃인 홀란에게 공을 배급하는 데 애를 먹었다. 그러나 선제골은 노르웨이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안토니오 누사가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들었다. 누사는 현란한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코트디부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코트디부아르 대 노르웨이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7.1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코트디부아르의 반격이 거세졌다.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퍼붓던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29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교체 투입된 아마드 디알로가 니콜라스 페페와 자로 잰 듯한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디알로는 골문 앞에서 침착한 속임 동작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승부의 추가 균형을 이루자 노르웨이가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해결사는 역시 '괴물 공격수' 홀란이었다. 후반 41분 파트리크 베르그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과감하게 파고든 뒤 문전으로 낮게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하던 홀란이 가볍게 왼발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홀란은 이번 대회 5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6골·아르헨티나)를 한 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코트디부아르 대 노르웨이전을 마친 후 동료들과 함께 '노 젓기 세리머니'를 펼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7.1 psoq1337@newspim.com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고 세네갈과의 2차전에서도 멀티 골을 기록한 홀란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엔 결장한 뒤 이날 돌아와 다시 득점포를 가종해 자신이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다. 

노르웨이는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코트디부아르의 총공세를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노르웨이는 오는 6일 일본을 꺾고 올라온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