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KB증권, 개인형IRP∙연금저축 고객 대상 순입금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증권은 1일 개인형IRP·연금저축 고객 대상 연금 순입금 이벤트를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신규·휴면 고객까지 포함해 순입금·금융상품 순매수 조건 충족 시 중복 리워드와 브랜드 쿠폰·상품권·ETF 매수 쿠폰 등을 제공한다.
  • KB증권은 디지털 연금자산 4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ISA 연계 혜택을 강화하고 특별 추첨 이벤트로 실생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연금 500조·연금저축 200조 시대 맞아 연금자산 성장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개인형IRP 및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순입금 이벤트 시즌3'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내 연금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고객의 체계적인 연금자산 형성과 장기 투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절세와 노후 준비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가 늘고, 연금계좌와 ISA를 연계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ISA 연계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비대면 전용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한 원스톱 종합 상담 서비스 등 디지털 연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올해 1월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연금저축) 평가금액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4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최초 개설 고객뿐 아니라 휴면 고객까지 신규 혜택 대상에 포함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벤트별 조건에 따라 ▲신규혜택 ▲순입금 혜택 ▲금융상품 순매수 혜택을 중복하여 받을 수 있으며, 생활밀착형 브랜드 쿠폰, 백화점 상품권, 주유 상품권, 연금저축 전용 ETF 매수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순입금 실적에는 개인납입금, 타사 이전금액, ISA 만기 전환금액이 포함된다. 타사 이전금액과 타사 ISA 만기 전환금액은 실적을 2배로 인정해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IRP 이벤트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네이버페이, 배달의 민족,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CU 편의점 등 브랜드 쿠폰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만원 상당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연금저축 이벤트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연금저축 최초 개설 및 휴면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ETF 매수 쿠폰 3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주식형 펀드 순매수 시 최대 10만원 상당의 브랜드 쿠폰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00만원 이상 순입금과 순매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시즌에 맞춘 '특별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무신사 상품권, 주유 상품권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연금은 단순한 절세 수단을 넘어 장기 자산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금계좌와 ISA 등 절세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노후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혜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